[다시 깨어난 황금 우상] 제 1장: 저주 - 공사 중 공략

제 1장: 저주 -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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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조엘 그렉슨, 테드 월터, 몬티 토츠키, 빌 젠킨스, 로이 샘슨, 이안 워스, 미란다 매도우즈, 루크 브라운

 

사건

몬티 토츠키는 하수도 파이프에 철거기를 사용했다.

이는 조엘 그렉슨의 사망으로 이어졌다.

곧이어 예기치 않게 루크 브라운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장비

테드 월터 - 굴착기

몬티 토츠키 - 철거기

빌 젠킨스 - 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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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2월, 풋볼 경기를 보기 위해 정시 퇴근하고 싶었던 현장 감독 조엘 그렉슨은 하수도 파이프에 고장난 절단기 대신 철거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한다. 철거기 기사 몬티 토츠키는 하수도 파이프에 철거기를 사용했으며, 철거기의 철구에 맞은 하수도 파이프가 부서져 날아가서 조엘 그렉슨을 깔아뭉개 즉사시킨다. 뉴 웰스 경찰서에서 파견된 로이 샘슨 조사관과 이안 워스 조사관은 부서진 하수도 파이프 속에서 죽은 지 얼마 안 되었으며 이상하게도 안구가 붉은 루크 브라운의 시체를 발견한다. 루크 브라운의 수중에는 헌터 울프라는 인물을 찾아가라는 쪽지가 있었다.

사건 해결 후 해금되는 자료는 협박 편지로, 전 세계에 영감을 준 사람이 마약 중독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냐며 청장과 이야기해 보라고 제안한다.